토트넘 '텅텅 투어' 각오하나…손흥민 없이 한국 올 생각한다 "위약금 물고 8월 방한 전 이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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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 시대에 세 번째 방한을 결정했다. 이들은 오는 8월 서울을 찾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한국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발을 선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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