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데려온 감독, 놀라운 근황 공개됐다! 축구계 잠시 떠나 공항 근무 중…과거 '일중독' 고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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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노츠 카운티 FC, 스완지 시티 AFC를 이끌었던 루크 윌리엄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월, 성적 부진으로 스완지 시티에서 경질된 윌리엄스가 브리스톨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윌리엄스는 공항에서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승객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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