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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하려고 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었다.
스페인 매체인 데펜사 센트랄은 4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2500만 유로(약 420억원)에 김민재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바이에른 소속 센터백 김민재가 레알 이적 제안을 받은 것을 알려졌다. 바이에른 수뇌부는 김민재를 레알로 매각하려고 하는 중이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그를 유용한 선수로 여기지만,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기에 이적을 환영할 수 있다.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보내면서 레알의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 시도까지 포기하도록 만드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것이다. 바이에른은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도 수용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는 팀들이 많다. 밀려난 김민재의 입지 때문이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요나탄 타가 영입된 후로 벤치로 밀려났다. 김민재급의 선수가 벤치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자 관심을 보내는 팀들이 많다. AC밀란은 재정적인 조건만 맞으면 김민재를 데려가고 싶어하는 중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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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관련해서 여러 루머가 나오는 가운데, 레알 이적설까지 터졌다. 현재 바이에른 수뇌부는 연봉 체계 정리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매각하려고 했던 이유도 돈 때문이다. 벤치에 앉을 김민재지만 연봉은 팀에서 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번 레알 이적설도 같은 선상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