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 남을지 아직 몰라" 케인, 진짜 EPL 복귀하나 "재계약 논의 후 결정할래"…EPL 최다골 경신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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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해리 케인(32)이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지 확실하지 않다.
케인은 최근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난 (이적에 대해) 누군가와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 뮌헨과 미래에 대해 논의한 적 없지만, 현재 상황이 매우 편안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케인을 향해 바르셀로나 이적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돌았다. 영국 '가디언'은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케인을 꼽았다"라며 "바이아웃은 5700만 파운드(약 1097억원)에 이른다. 케인은 뮌헨에서 계약이 끝나도 더 뛸 수 있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하지만 명문 바르셀로나가 유혹하면 흔들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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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 |
케인은 최근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난 (이적에 대해) 누군가와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 뮌헨과 미래에 대해 논의한 적 없지만, 현재 상황이 매우 편안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케인을 향해 바르셀로나 이적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돌았다. 영국 '가디언'은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케인을 꼽았다"라며 "바이아웃은 5700만 파운드(약 1097억원)에 이른다. 케인은 뮌헨에서 계약이 끝나도 더 뛸 수 있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하지만 명문 바르셀로나가 유혹하면 흔들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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