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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는 LEE의 재능을 의심한 적이 없다" 이강인 맹활약에 현지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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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는 LEE의 재능을 의심한 적이 없다" 이강인 맹활약에 현지도 주목
PSG 이강인(19번)이 23일 르 아브르와의 2025~26 리그1 13라운드 홈경기서 선제골을 넣은 뒤 누누 멘데스와 환호하고 있다. 사진=PSG SNS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4)의 도약에 현지 매체도 주목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24일(한국시간) 최근 연이은 공식전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이강인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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