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미친 계획" '월드컵 탈락' 중국 불러 2026년 '유사 월드컵' 개최 프로젝트…실현 가능성은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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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사커' 등 현지 매체는 러시아축구연맹(RFU)이 국제 축구계 복귀를 목표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팀들을 모아 '월드'컵을 치를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오르내리는 국가는 세르비아, 그리스, 칠레, 페루,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카메룬, 아르메니아, 중국 등이 대상이다. 중국은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 탈락하며 24년만의 본선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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