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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3도움→MLS 동부 결승행' 메시 이뻐죽겠는 마이애미 감독 "지도하는 건 나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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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오넬 메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감독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FC신시내티를 4-0으로 꺾었다. 결승으로 향한다.

전날(23일) 손흥민이 뛰는 LAFC는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승부차기 패하며 결승행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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