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토트넘 고별전 이미 치렀다?…"한국 투어 전에 매각될 수도"→위약금 37억 지불하고 이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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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거액의 제안을 받고 손흥민을 아시아 투어 전에 매각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3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토트넘이 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을 감수하고 아시아 투어 전에 손흥민을 현금화할 가능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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