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사인 유니폼 선물 받고 싱글벙글…'팔로워 5억명 메시가 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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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클럽월드컵 기간 중 이탈리아 레전드 로베르토 바조와의 만남에 기쁨을 나타냈다.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24일 열린 팔메이라스와의 클럽월드컵 A조 3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메시는 지난 20일 열린 포르투와의 클럽월드컵 A조 2차전에선 프리킥 결승골을 터트려 2-1 역전승과 함께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클럽의 사상 첫 클럽월드컵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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