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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도 이제 34세…후계자로 김민재가 딱이다!" PL 챔피언 리버풀이 김민재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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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9, 뮌헨)가 세계최고 센터백의 후계자가 된다.

영국 ‘원풋볼’은 24일 “수비라인이 불확실한 리버풀이 김민재를 유력한 전력보강 후보로 보고 있다.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행을 선호한다고 발언한 것도 이적가능성을 높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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