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무리뉴가 원한 건 손흥민이 아닌 '금쪽이' 산초였다!…"직접 전화 통화, 연봉 157억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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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제이든 산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4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산초에게 강한 신뢰를 드러내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는 여전히 산초가 성공할 수 있는 재능을 가졌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에 페네르바체로 데려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산초는 잉글랜드 출신의 측면 공격수다. 좌우 모두 설 수 있는 윙어 자원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드리블 능력이 매우 뛰어나 1대 1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다. 슈팅 능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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