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YANG과 日 20세 수비수 엇갈린 평가라니…토트넘 1티어 기자 확신 "양민혁과 비교는 부적절, 즉시 1군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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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양민혁(토트넘 홋스퍼)과 유사성을 비교하는데, 잘못됐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일본인 센터백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타카이 코타가 그 주인공이다. 타카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 중인 선수다. 2004년생으로 젊은 중앙수비수다. 지난해 9월 일본 대표팀에서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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