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이후 낭비의 역사를 완성한 맨유…위약금만 2000억 육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5 조회
-
목록
본문

후벵 아모링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은 6일 맨유가 퍼거슨 은퇴 이후 감독 및 코칭스태프 경질 위약금으로만 1억파운드(약 1956억원) 가까이 지출했다고 집계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520만파운드(약 101억원), 루이 판할 840만파운드(약 164억원), 조제 모리뉴 1960만파운드(약 383억원), 올레 군나르 솔샤르 1000만파운드(약 195억원), 랄프 랑닉 1500만파운드(약 293억원), 에릭 텐하흐 1700만파운드(약 332억원) 등의 위약금이 쌓인 결과다.
특히 아모링 사례는 맨유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낭비로 꼽힌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아모링의 이전 소속팀 스포르팅(포르투갈)에 지불한 1100만파운드(약 215억원), 이번 경질로 인한 잔여 계약 18개월분 급여 보상 975만파운드(약 190억원), 재임 기간 급여까지 합치면 아모링 한 명에게만 2500만~3000만파운드(약 489억~587억원)를 쏟아부은 것으로 추산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