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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보유'만 14년→역대급 친정 된다…전격 "이강인 영입 추진", 토트넘 이영표X손흥민X양민혁X이강인 '꿈의 콰트로' 810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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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05년 이영표를 시작으로 손흥민, 양민혁을 차례로 품에 안아 한국축구와 깊은 연을 이어오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역대 4번째 한국인 영입을 겨냥한다.

영국 '더 타임스' 소속의 던컨 캐슬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올여름 손흥민과 결별한 지 몇 주도 안 돼 토트넘이 또 한 명의 한국인 국가대표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미드필더 이강인이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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