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스널 보내주세요!"…'파업 선언'한 102경기 97골 괴물, 회장한테 직접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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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스포르팅 CP를 떠나기 위해 스포르팅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 7월 코번트리 시티에서 스포르팅으로 이적한 요케레스는 두 시즌 동안 102경기 97골 28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기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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