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전드+맨유 최고의 계륵. 너무나 어색한 조합. 페네르바체에서 팀동료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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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유럽 잔류 가능성은 높다. 튀르키예 페네르바체가 급격하게 떠오르고 있는 차기 행선지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있다. 이적료까지 나왔다. 약 3000만 유로(약 47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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