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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칭'…골키퍼가 떠안은 잔혹한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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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칭'…골키퍼가 떠안은 잔혹한 자책골

[온두라스 2:1 퀴라소 (북중미 '골드컵' B조 3차전)]

평범한 코너킥 상황, 골키퍼가 쳐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공이 골대 안으로 가네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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