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애제자' 랄라나, 37세로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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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랄라나가 축구화를 벗는다.
사우샘프턴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덤 랄라나가 놀라운 선수 경력을 마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랄라나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2006년 사우샘프턴에서 프로 데뷔한 랄라나는 사우샘프턴이 2부리그 소속이던 2008-200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0-2011시즌 2부리그 승격,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백투백' 승격을 핵심 멤버로서 이끌었다.
랄라나가 축구화를 벗는다.
사우샘프턴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덤 랄라나가 놀라운 선수 경력을 마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랄라나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2006년 사우샘프턴에서 프로 데뷔한 랄라나는 사우샘프턴이 2부리그 소속이던 2008-200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0-2011시즌 2부리그 승격,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백투백' 승격을 핵심 멤버로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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