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미쳤다!" '아모림 애제자' 8500만 파운드 공격수 영입 경쟁 '아스널도 2차 입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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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맨유, 아스널을 상대로 요케레스 영입을 위해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다. 새 시즌에도 '왕좌'를 지키기 위해 비시즌 스쿼드 강화에 나섰다. 최근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리버풀은 최전방 공격수 영입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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