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안 됩니까? '레알 출신 RB' 마빈 PARK, 스페인 2부 캡틴 등극…韓 대표팀 풀백 고민인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계'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로 유명했던 마빈 박(라스 팔마스) 소속팀에서 주장 완장을 달았다.
스페인 매체 '우들라스 팔마스'는 26일(한국시간) "라스 팔마스에서 4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마빈 박은 팀의 주장을 맡았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