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상 복귀' 조규성 방긋…미트윌란 최대 경쟁자, 우디네세 전격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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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상 복귀' 조규성 방긋…미트윌란 최대 경쟁자, 우디네세 전격 이적](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8/27/666780_765570_395.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조규성 최대 경쟁자가 우디네세로 전격 이적했다.
우디네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담 북사와 2029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북사는 미트윌란에서 1시즌만 뛰고 이적을 하게 됐다.
북사는 폴란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190cm가 넘는 키를 앞세워 고공 폭격을 하는 게 특징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맹활약을 하며 눈에 띄었고 폴란드 대표팀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호흡을 하며 가치를 높였다. 랑스로 이적한 후엔 제대로 뛰지 못했는데 안탈리아스포르에서 활약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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