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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줄 알았는데…레버쿠젠, 무패 우승 주역 또 잃는다? 잉카피에, 아스날 이적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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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줄 알았는데…레버쿠젠, 무패 우승 주역 또 잃는다? 잉카피에, 아스날 이적설 제기
아스날 이적설이 제기된 피에로 잉카피에.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피에로 잉카피에가 아스날 FC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전력 유출이 심한 팀은 단연코 바이어 04 레버쿠젠이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이자 팀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인 플로리안 비르츠, 우측 공격을 책임졌던 제레미 프림퐁, 빌드업의 중추 그라니트 자카, 후방을 지켰던 요나탄 타와 루카스 흐라데츠키가 모두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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