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임박' 라민 야말, 10배 폭등! 바르사 '최고 연봉' 등극…초대박 6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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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7세에 이미 월드클래스 공격수가 된 라민 야말이 6년 더 바르셀로나와 함께 한다. 구단은 팀 내 최고 대우를 해줬다.
바르셀로나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초신성 야말과 2031년까지 새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31년은 야말이 고작 23세가 되는 해다. 현재 17세인 야말은 이미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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