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본인이 퇴단 암시했다!" BBC급 1티어 기자, SON 관련 충격 증언…토트넘 내부도 인정 '이별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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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여정에 종지부를 찍을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전 세계적인 상징성을 갖는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이자, 토트넘 구단의 새로운 전설이 된 그가 이제 북런던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는 다수의 정황과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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