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거품' 비판 극복!···인터 밀란, 리버 플레이트에 2-0 완승. '조 1위'로 클럽월드컵 '16강 진출'[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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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VS 리버 플레이트. 시애틀 | 연합뉴스
‘축구의 성지’ 유럽을 대표하는 이탈리아 리그의 명문 인터 밀란은 이번 클러 월드컵 첫 경기 무승부로 시작하며 기대 이하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결국 조별리그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이름값’에 걸맞는 성적표를 챙겼다.
인터 밀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리버 플레이트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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