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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위엄' 메시, MLS 21개팀 총 연봉보다 많이 받는다…그래도 '사우디' 호날두에게는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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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 8회, 발롱도르 8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MVP 7회,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해의 선수 등을 수상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도 품에 안았다. 메이저 대회가 아닌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이끄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올해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연봉자 자리를 지켰다.

2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사커선수협회(MLSPA)는 2025시즌 연봉 현황을 공개했다. 전체 1위에 오른 메시는 2,044만 6,667달러(약 278억 원)를 받아 3년 연속 리그 연봉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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