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1116억 갖고 부족해? 'SON 뽕 뽑는다' 원정 유니폼 메인 모델 등장…잔류 암시?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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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5-2026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어웨이 유니폼이 공개되면서, 그 중심에 선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적설이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토트넘 구단은 이번 유니폼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손흥민을 전면에 내세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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