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박쥐네! '아스널 선호' 요케레스, 이제는 맨유행 원한다…"직접 이적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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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요케레스가 이번 여름 맨유 이적을 원한다는 의사를 직접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매물 중 한 명인 요케레스. 인기가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이도 1998년생으로 젊은 편인데다가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건 지난 2023-24시즌부터였다. 당시 요케레스는 잉글랜드 코번트리 시티를 떠나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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