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250억' 지른다! '가나 특급 공격수' 영입에 총공세…등번호 '24번'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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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나 특급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세메뇨 영입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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