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형, 난 왜 이럴까" 지지리 복도 없는 히샬리송, 36.6m '인생골'에도 주목도는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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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이었다. 영국의 '더선'은 올 시즌 '최고의 골'이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완패로 빛이 바랬다.
히샬리송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시즌 EPL 1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 일찌감치 대세는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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