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난 엘랑가, '귀한 몸' 됐다! 노팅엄 포레스트, 800억 원 제안 거절…이적료 1100억 원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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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애물단지에서 귀한 몸이 됐다.
해외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는 안토니 엘랑가를 영입하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 FC 측에 4500만 파운드(한화 약 832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안했다. 뉴캐슬의 제안은 협상 없이 곧바로 거절당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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