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대박 소식! '우루과이 계륵 FW' 1305억에 매각한다…'이강인 이적설' SSC 나폴리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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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다르윈 누녜스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누녜스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7000만 파운드(약 1305억원)의 제안을 받았으며, 해당 금액을 기준으로 이적료를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누녜스 영입전에 가장 앞서 있는 팀은 세리에 A 챔피언 SSC 나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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