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시달렸으면…"돈 보고 사우디 간 것 아니라고!" 버럭한 전 첼시 GK, 우승 열망이 이적 배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에두아르 멘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7/202506270008777273_685d660064196.jpg)
[OSEN=노진주 기자] 에두아르 멘디(33, 알아흘리)가 사우디아라비아행을 택한 이유는 돈이 아니라 트로피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멘디는 27일(한국시간) 'BBC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사우디에서 뛰는 선수들이 돈만을 보고 이적을 결정한단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