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여름 3호 영입 임박…케인 있는데 '2M 육박' 독일 국대 스트라이커와 이적 합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기자=바이에른 뮌헨 여름 3호 영입이 정해졌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닉 볼테마데는 뮌헨 관심을 받고 있고, 뮌헨은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놀라게 할 깜짝 영입이다. 이번 주에 볼테마데와 구두 완전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뮌헨은 르로이 사네 등이 떠나 윙어 보강에 힘을 썼다. 윙어로 나설 수 있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비롯해 브래들리 바르콜라, 니코 윌리엄스,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등을 원했지만 누구도 영입을 하지 못했다. 윙어 보강을 하기 전에 뮌헨은 최전방에 선수를 추가하려고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