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찍었는데…토트넘, 1267억 윙어 뺏긴다! "아스날이 하이재킹 위협 중" 英 매체 독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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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시장 계획이 꼬일 위기다. 손흥민(33)의 후계자로 점찍었던 에베리치 에제(27, 크리스탈 팰리스)를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에 뺏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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