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더비 박살' 토트넘, 또또 위기 예고…SON 빈자리 영원히 못 채운다 "맨유, 영입 앞설 계획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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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위한 비밀 무기를 확보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세메뇨를 영입하는 데 도움이 될 비법을 갖고 있다. 세메뇨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를 향해 맨유를 비롯해 토트넘 등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었다. 세메뇨는 1월 이적시장에서 첫 2주 동안 바이아웃이 발동될 수 있다. 리버풀도 입찰을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이 상황에서 미묘한 차이를 통해 계약을 맺는 것에 우위를 점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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