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시즌 마친 손흥민 "우리 팀 자랑스러워"···"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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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올 시즌에도 응원을 아끼지 않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손흥민은 11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면서 “우리가 지난밤 원하던 바를 이루진 못했지만, 우리가 보여준 투지는 놀라웠다”고 적었다. 이어 “올 시즌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이곳을 집처럼 느끼게 해준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린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했다.
손흥민은 23일 미국에서의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11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면서 “우리가 지난밤 원하던 바를 이루진 못했지만, 우리가 보여준 투지는 놀라웠다”고 적었다. 이어 “올 시즌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이곳을 집처럼 느끼게 해준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린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했다.
손흥민은 23일 미국에서의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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