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메시 사냥' 손흥민 꺾은 뮐러, 이번엔 메시 저격?…"마이애미와 결승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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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손흥민(LAFC)을 꺾은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의 시선이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향하고 있다.
밴쿠버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LAFC와의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LAFC에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이 경기는 손흥민과 뮐러의 대결로도 주목받았다. 손흥민은 0-2로 뒤진 상황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결국 뮐러의 밴쿠버가 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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