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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16강 확정…유럽·남미 '강세'↔ 북중미·아시아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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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16강 확정…유럽·남미 '강세'↔ 북중미·아시아 '열세'
클럽월드컵 나설 16팀과 대진이 확정됐다.

27일(한국시각)을 기점으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 예선이 모두 끝났다. 조별리그 결과 유럽 9팀, 남미 4팀, 북중미, 2팀, 아시아 1팀 등 16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유럽과 남미는 16강까지 높은 생존률을 보였다. 유럽은 12팀 중 9팀, 남미는 6팀 중 4팀이 생존하며 조별리그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북중미와 아시아는 열세를 보였다. 아시아는 4팀 중 1팀만 생존, 북중미두 5팀 중 2팀만 생존했다. 아프리카(4팀)와 오세아니아(1팀)는 전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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