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심 미쳤다! 아스널 유망주, 레알 마드리드 제안에도 "아스널, 아스널,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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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 아스널 유망주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절하고 재계약을 택했다.
영국 'TBR 풋볼'은 27일(한국시간) "루이스 스켈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널과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루이스 스켈리는 아스널 유스 출신 유망주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 프리시즌에 합류해 경험을 쌓았다. 실전 투입까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지만,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재능을 알아보고 실전에서 그를 중용했다. 이번 시즌 39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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