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8억 초대박' 손흥민 딱 1초 푸대접…토트넘 '5205억' 상상초월 빚더미 갚아주나→이적료 수익 필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9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의 재정 위기를 해결할 타개책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토트넘은 지난 26일(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2025-2026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용품 스폰서 나이키와 함께 토트넘은 검은색으로 뒤덮인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