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이제 프리미어리그 떠나야" 토트넘 대선배까지 망언 대열…메인 모델에도 유통기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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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토트넘에서 뛰며 테크니션으로 불렸던 크리스 워들이 손흥민의 거취와 관련해 "모든 선수에게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로 이적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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