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선수인데' 손흥민, 새 유니폼 모델 홍보에…"레비 회장 마케팅 전략, 韓 방문 끝나면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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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큰 손흥민(33)이 새 유니폼을 홍보했다. 이를 두고 토트넘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 선수들이 입은 2025~2026시즌 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페드로 포로, 도미닉 솔란케, 제드 스펜스 등과 함께 새 유니폼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손흥민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찍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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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주장 손흥민. /AFPBBNews=뉴스1 |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 선수들이 입은 2025~2026시즌 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페드로 포로, 도미닉 솔란케, 제드 스펜스 등과 함께 새 유니폼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손흥민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찍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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