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EPL 떠나면 2년 정도 선수 생활 연장 가능'…토트넘 출신 해설가 막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EPL 떠나면 2년 정도 선수 생활 연장 가능'…토트넘 출신 해설가 막말
크리스 워들/게티이미지코리아
2025062722355618141_l.jpg
크리스 워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거취와 관련한 다양한 주장이 관심받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27일 '토트넘 레전드 크리스 워들은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면 2년 더 선수 생활을 연장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 워들은 지난 1985년부터 1989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크리스 워들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A매치 62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트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