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떠나면 2년 정도 선수 생활 연장 가능'…토트넘 출신 해설가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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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거취와 관련한 다양한 주장이 관심받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27일 '토트넘 레전드 크리스 워들은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면 2년 더 선수 생활을 연장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 워들은 지난 1985년부터 1989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크리스 워들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A매치 62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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