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비보' 토트넘 새 출발 위해 나가주길 바란다 "손흥민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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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 대선배 크리스 워들은 28일(한국시간) '스퍼스 웹'을 통해 "이제 손흥민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라며 "손흥민은 충분히 위대한 선수였고,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모든 선수에게는 유통기한이 있다"라고 뼈있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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