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초 중 1초 남짓' 상징 아닌 상품 토트넘, 손흥민 브랜드 끝까지 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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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8/202506280515778976_685efcf2c4623.jpg)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여전히 토트넘의 상징으로 불리지만 정작 토트넘은 그 상징성에 숫자를 붙이기 시작했다. 상품으로서의 가치 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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