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파격 결단 "1100억 밑으로는 안 판다"…다니엘 레비, 드디어 칼 뺐다! 아틀레티코 DF 영입 시도→'완전 차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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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스페인행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그를 노리는 구단은 라리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그를 최우선 영입 목표로 세웠지만 토트넘은 이적 의사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으며, 양 구단 간 줄다리기는 장기전으로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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