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충격 폭로! "전성기 호날두급 연봉 내놔" 도를 넘은 재계약 요구, 감독과 갈등…이적시장 '역대 최고 매물' 등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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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디애슬레틱 소속 마리오 코르테가나 기자는 24일(한국시각)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에 재계약 거부 의사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코르테가나는 '비니시우스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관계가 매우 불편하며, 레알과 계약을 갱신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지난 10월 말 비니시우스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사이의 대화에서 전달됐다. 비니시우스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 유효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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