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손케 듀오 재결합하나?…"토트넘 케인 우선 협상권 보유, 2026년 여름 영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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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해리 케인의 토트넘 훗스퍼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포포투'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클럽 역대 최다 득점자 케인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가장 명확한 신호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토트넘이 배출한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2011-12시즌부터 2022-23시즌까지 약 13년간 토트넘 소속으로435경기 280골이라는 미친 스탯을 쌓았다. 프리미어리그(PL)만 놓고 보면 213골을 기록하면서 역대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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