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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박수칠 때 떠나라는 압박 "유로파리그 우승 최고의 기분으로 갈 준비"…드록바-아자르-호날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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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은 UEL 우승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선수단을 보강할 자금을 확보해야 하는데, 손흥민을 매각해 이를 충당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우승을 모르던 토트넘 홋스퍼에 트로피를 안겼다. 이 정도 전리품이면 손흥민(33) 시대를 마감하기에 최적의 시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 'TBR 풋볼'은 '더 선' 소속 기자인 톰 바클레이의 사견을 인용해 "토트넘의 월드클래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떠날 준비를 한다"고 전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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